조정훈 고객님

안녕하세요 리스캣 입니다.

고객님께서 구매하신 제품 사피아노는 5년전 출시되어

리스캣의 베스트로 현재에도 꾸준하게 고객님들께서 찾고 계신 제품 입니다.

그만큼 원단의 퀄리티는 인정 받은 제품이며,

충분한 테스팅을 통해 출시 된 제품입니다.

제품은 받으셨을때 원단의 벗겨짐 또는 불량일 경우 연락주시면

리스캣에서 전적으로 책임지고 무상 교환 또는 반품이 가능합니다.

(주문 후 일주일이 지나셨더라도 다수 고객님들의 동일 클레임건이 발생하면

제품 하자여부 확인 전 리스캣에서 전적으로 책임지고 교환 반품 모두 진행 합니다.)

동일 클레임이 아니더라도 리스캣의 검수 과정 또는 제작 과정에서 문제가 있다고

판단되면 무조건 리스캣에서 모든 책임을 지고 있습니다.

잠깐의 판매가 아니므로, 모든 직원들이 브랜드로 자부심을 가지고 제작하고 있습니다.

문제가 있다 판단 된 제품은

리스캣에서 재 테스팅 및 원단,제작,봉제,디자인 모두 재 검수를 거쳐 확인 작업을 합니다.

고객님 구매는 한달 전 2월 5일 수령자 : 솔**예종으로 확인 됩니다.

첨부해주신 사진은 찍힘 현상으로 확인 되시며,

원단자 체에 문제가 있었다면 찍힌 부분이 아닌 다른 쪽도

원단의 벗겨짐 또는 원단상 문제가 있을것으로 판단 됩니다.

리스캣의 A/S 규정은 모든 고객님들께 동일하게 적용되시는 부분이며,

고객님의 요청건은 유상 A/S로 진행되는 부분 안내 드렸습니다.

리스캣은 많은 기간 제품을 디자인 제작하여

디자인뿐만 아닌 그립감과 사용감에 대해서도 오랜시간 테스팅 후 통과 된

제품만 출시 되고 있습니다.

만족드리지 못한 부분 아쉽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좋은 제품 제작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하기 전일 안내드린 A/S 규정 첨부 드립니다.

*리스캣 A/S규정*

https://www.leesscat.com/article/qa/6/2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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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캣은 구매 후 1년 동안 무상 A/S가 가능합니다.

-제작 중 봉제 불량으로 판단 될 경우

-원단 자체의 불량으로 판단 될 경우

-부자재(지퍼,고무줄등) 자체의 불량으로 판단 될 경우

-그 외 당사의 책임으로 판단 될 경우

*당사의 문제로 인한 불량 부분은 이전 리콜 진행처럼 리스캣에서 전적인 부담으로 책임 지겠습니다.

리스캣 구매 후 1년 동안 무상 A/S가 불가한 경우

-고객님의 과실로 인한 부분은 무상 A/S가 불가함을 알려 드립니다.

(열쇠,청바지 버클,날카로운 물건,그외 물건으로 인한 원단 벗겨짐,찢어짐)

(햇빛에 장시간 노출되어 변색 또는 원단 변형(벗겨짐,갈라짐) 된 경우-리스캣 제품 뿐만이 아닌 모든 제품은 햇빛에 장시간 노출되면 변색,변형의 우려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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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riginal Message ]
아니 가죽재질이고 핸들커버가 이렇게 쉽게 찢어지고 한다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도대체 운전할때 뭐 어느정도 날카로운것을 하고 운전을 하는건지 이해가 되지않네요~ 생각할수록 화가나네요~ 추가금2만원이나 내고 교환을 해주신다는데 전 제가 운전할때 제 손바닥 말고는 진짜 아무것도 안했기 때문에 다시 교환한다고 이런현상이 안난다는 걸 어뗗게 믿고 구입할수있나요? 그리고 딱한번 대리 불렀는데 그럼 그때 상처가 났다는 말인데 그것도 말이안되고 그정도에 상처날정도면 재질자체를 의심해봐야되는것 아닌가요? 디자인만 보고 산 후회막심하네요~